절제, 청렴, 사랑의 기쁨
아름다운 꽃과 함께 관상용, 약용으로도 쓰여 참꽃이라고도 불리는 진달래처럼 진영중앙 어린이도 아름다운 모습을 간직한, 사랑이 가득한 참된 인재로 자라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나무 : 팽나무
고귀함
경상도 지방의 정자나무로 오랜 세월 우리 지역을 지켜온 팽나무는 큼직한 수관을 이루어 좋은 그늘을 만듭니다. 강인하면서 고귀함을 잃지 않는 넓은 마음의 어린이로 성장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마크 : 진영중앙
중앙의 푸른 둥근 원형은 온 누리를 상징하고, 세상의 중심에서 세계화를 이끄는 진영중앙초등학교로 자리매김하기를 염원하는 마음을 담았습니다.
초록색 새싹은 ‘꿈’을 의미하며 이를 두 사람이 손을 모아 받치는 모습은 차이를 인정하고 더불어 살아가며 꿈을 가꾸는 진영중앙 어린이의 모습을 형상화한 것으로 전체적인 모습은 진영중앙의 ‘ㅈ’의 모습을 띠도록 하였습니다.